[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7일부터 9일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했다. 도시농업 체험기회 제공 등이 목적이다.
주민 대상으로 쌍문동 나눔텃밭 외 2개소 771구획을 나눠준다. 가격은 텃밭별 3만원 혹은 6만원 선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이 넘친다면 무작위 전산추첨에 들어간다.
결과는 내달 23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와 문자로 안내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농작물을 경작하며 심신을 치유하길 바란다”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