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가 49개소 주차장에 ‘풋-SOS 긴급 신고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풋-SOS(Foot-Step On System)’는 비상상황 발생 시 전화수화기 조차 들 수 없는 상황에서 발판(스위치) 비상벨을 밟으면 112에 바로 신고가 되는 시스템이다. 정부3.0 기관 간 협업사례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공사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관내 3개 경찰서와 지난 해 12월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24시간 운영하는 주차장 49개소에 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35개소 주차장은 추가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황호양 사장은“성남시 3개구 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