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7 학업중단 예방 대안교육지원 사업 공모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하고 있는 미인가 대안교육 기관의 학습여건 개선과 대안교육ㆍ안전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사업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내 학교 부적응, 다문화·탈북, 저소득층, 장애 등 교육소외계층 학업중단 학생이 학습 중에 있는 전일제 교육시설인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이다.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기관을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으려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 인성, 개인의 소질ㆍ적성 개발 중심의 교육 등 대안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우선으로 한다.
이달말까지 메일(k2k2kn@goe.go.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8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이태헌 진로지원과장은 “이번 공모에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