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성공적인 임상 연구 크게 기여할 듯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국내 파킨슨병 권위자인 한양대 의대 김희태 교수가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주)카이노스메드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국내 파킨슨병 신약개발에 동참 한다.
카이노스메드(대표 이기섭)는 김희태 교수를 자사의 파킨슨병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하여 최근 김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교수는 현재 한양대 의대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 파킨슨병 및 한국 이상운동질환학회(KMDS)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많은 파킨슨병 환자를 치료했을 뿐 아니라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의 임상연구에도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 카이노스메드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의 성공적인 임상연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등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2014년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된 에이즈 치료제와 비만당뇨 치료제를, 2015년에는 후생유전학 항암제와 세포독성치료제를 해외 기업에 기술을 이전한 바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임상연구 외에도 면역항암제와 B형 간염 치료제도 자체 연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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