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ㆍ중국어등 4개 국어로 메뉴 소개 -엔터기능까지 가미돼 외국인에 큰인기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롯데월드몰에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이 등장했다.
롯데월드몰 5층에 위치한 전통 궁중요리전문점 ‘대장금’은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장금이’를 도입했다.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장금이’는 메뉴 소개 뿐 아니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으로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다양한 음악에 맞춰 댄스공연을 펼치기도 하고,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인기가 많다. 특히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메뉴를 소개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롯데월드몰 쇼핑몰 운영사인 롯데자산개발 임형욱 팀장은 “최근 복합쇼핑몰은 IT기술과 유통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중”이라며 “4차 산업혁명이 시대적 화두인 만큼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편리함과 흥미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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