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편성이 확정됐다. (사진=JTBC)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편성이 확정됐다. (사진=JT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박해진 주연의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이 4월 21일 편성을 확정지었다.13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JTBC '맨투맨'은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인 '힘쎈여자 도봉순' 후속작으로 편성됐다.이에 '맨투맨'은 오후 11시로 방송 시간대를 옮긴 2017년 JTBC 두 번째 금토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앞서 JTBC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맨투맨'은 헝가리에서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마치고 국내에서 막바지 촬영을 진행 중이다.'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편성 확정을 공지한 이날 ‘맨투맨’ 제작진은 극중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은 박해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말끔한 수트 차림에 안경을 장착하고 회사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하면 어느새 하얀 가운을 걸치고 스마트한 의사로 변신했다. 또 캐주얼한 복장으로 벤치에 앉아 노트북을 보고 있는 대학생으로 변신하기도 했다.이어 기차 플랫폼으로 장소가 바뀌자 박해진이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무심한 시선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이어지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해진이 군복을 입고 작전을 수행 중인 듯 날카롭게 총을 겨누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여기에 박해진은 죄수복을 입고 감옥에 갇힌 미스터리한 죄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완벽한 위장 잠입술을 펼쳐 감탄을 자아낸다.'맨투맨'은 지난해 말 겔레르트 언덕, 제르보 광장, 세체니 다리, 뉴가티 역에 호텔, 대학교, 성당, 폐공장에 이르기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내 곳곳을 누비며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마쳤다. 박해진 역시 다채롭고 이국적인 배경 속 상상을 초월하는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제작진은 "박해진이 극 중 천의 얼굴을 지닌 첩보원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기대 그 이상의 스타일과 변신을 보여줄 것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변화무쌍한 모습들이 대기 중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박해진의 위장신분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