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명 SK SUNNY를 대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 설 대학생 63명 선발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의 미래 창의 인재로 성장할 13기 리더그룹 임명식을 개최했다.
SK SUNNY 리더그룹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SK SUNNY 연간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 홍보하는 그룹으로 서울과 경기 등 10개 지역 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행한다. 리더그룹은 63명으로 구성되며,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3000 여 명의 SK SUNNY를 대표한다.
올 한 해 동안 ‘자원봉사 분야’와 ‘사회적기업 지원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는 리더그룹은 각 분야 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중국 SK SUNNY 리더그룹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담당한다. 또한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인문학 교육 및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SK 프로보노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나가게 된다.
13기 리더그룹 임명식에는 지난 한해 동안 SK SUNNY를 이끈 12기 리더그룹과 최광철 SK그룹 수펙스 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장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그 동안 수고한 12기 리더그룹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펼치는 13기 리더그룹을 응원했다.
13기 리더그룹 이진상(21세)씨는 “단순히 짜인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에서 나아가 그 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주체적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SK SUNNY 리더그룹 활동에 임할 예정”이라며 “3000여명의 SK SUNNY뿐 아니라 관련 전문가들과 소통하며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SK SUNNY는 그 동안 우리 사회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진취적이고 열정 가득한 청년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다”며 “SK SUNNY를 대표하는 리더그룹 활동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소셜 이노베이터’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부터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발전 기여라는 SK사회공헌 자산을 계승, 발전시켜 운영하고 있는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는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발적, 주도적, 실천적인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사회의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중국 5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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