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달아의 정체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팥의 전사 호빵왕자’와 복면가수 4명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서는 ‘달아’와 ‘사슴’의 대결이 펼쳐졌다. 성시경의 ‘희재’를 선곡한 달아는 청량한 음성과 순수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사슴은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엠씨더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를 열창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69대 30으로 사슴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슴에게 무릎을 꿇은 달아는 가면을 벗었고, 오마이걸의 리더 효정으로 밝혀졌다. 효정은 “2017년 버킷리스트였는데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슴의 정체는 그룹 디셈버의 메인보컬 DK(한대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DK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컬로 음악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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