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국제자매도시인 미국의 리틀락시와 상징조형물을 교환한다.
미국을 방문중인 이종수 하남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8일(현지시간) 리틀락시와 국제자매도시간 상징조형물 교환 양해각서(MOU)를 처음으로 체결했다.
하남시는 국제자매도시와 조형물 교환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하남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자매도시간 상징물 교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미국의 리틀락시와는 199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그동안 11차례의 방문과 10차례의 방한이 있었으며, 두 도시간 청소년 문화 교류(홈스테이 등)도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이번 방문에는 국승현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부회장과 김갑철 위원이 동행해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 방안도 기대된다.
이종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올해안에 조형물을 상호 설치하고 국제교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국제 자매도시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문화, 체육 분야의 민간인 교류 활성화와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로 세계속의 하남으로 성장되는 시금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국제자매도시로 중국의 유산시, 말레이시아의 샤알람시와도 상징 조형물 교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