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남자실업탁구팀 보람 할렐루야를 운영하는 보람상조가 ‘제1회 보람상조배 전국OPEN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개최한다.‘보람상조배 전국OPEN 생활체육 탁구대회(이하 탁구대회)’는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보람상조와 기호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탁구용품 전문브랜드 엑시옴(XIOM)이 후원한다. 본 대회는 고등학교 선수출신이거나 전국 오픈대회 참가 경력자 그리고 탁구경력 1년 미만의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선수부·실버부·희망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식 11종목, 단체 6종목이 남, 녀, 혼성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총 1,600만 원의 상금과 전기레인지, 진공청소기, 탁구 라켓 등 3,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개인은 1만 원, 단체는 3만 원으로, ‘탁구기록 수퍼스타 사이트(superstar.kr)’ 게시판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탁구발전과 저변 확대와 지난해 10월에 창단한 보람 할렐루야 탁구단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생활체육과 국민 생활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며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