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SOE)에서 개발한 MMOFPS(다중 접속 1인칭 슈팅 게임) '플래닛사이드2'의 PC방 테스트를 오늘 오후 3시부터 8일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플래닛사이드2' 체험 PC방으로 선정된 전국 300여군데 PC방에서 누구나 '플래닛사이드2'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체험 PC방 목록은 '플래닛사이드2'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1차 CBT에 참여했던 유저들은 PC방이 아닌 곳에서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1차 CBT에 참여했던 유저에게는 획득한 인증 포인트, 경험치, 배틀 랭크 등을 그대로 이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다음은 PC방 테스트 기간 동안 접속한 회원 가운데 20여명에게 고급 그래픽 카드(1명)와 문화상품권(20명)을 증정한다. 또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유저들을 '엘리트리더'로 선정하여 OBT용 특별 웹 앰블럼을 제공하며, OBT 이후에도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게임 속 활약 모습을 영상이나 스크린샷, 이미지 등으로 제작해 게시판에 올린 유저들을 대상으로 27인치 모니터(1명), 문화상품권(2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지급한다.다음 허진영 게임퍼블리싱본부장은 "지난 1차 CBT가 종료된 이후에도 많은 분들께서 높은 호응과 관심을 이어주고 있어, 빠르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최종 점검인 만큼 좋은 테스트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플래닛사이드2'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MMOFPS로, 보병전, 기갑전, 공중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전투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의 게임 방식과 치밀한 전략 전투 등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스팀을 통해 북미, 호주, 유럽, 러시아, 중국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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