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대형유통망 연계, 홈페이지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은 2017년 중기제품거래촉진사업(이하 HIT500) 1차 신규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HIT500 홈페이지(http://www.hit500.or.kr)에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HIT500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으나 마케팅 역량이 취약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 시장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내외 테스트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창업 3년 미만 또는 신제품 출시 2년 이내의 생활소비재 제품 개발ㆍ생산 기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110여 개의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진공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민간 대형 유통사 현직 MD와 소비자 단체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소비자 중심의 제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심사는 1차 서류평가와 온라인 평가(유통사 MD, 소비자, 소비자단체), 2차 1대1 실물품평회 순으로 진행된다.
선정기업에는 ▷온라인 상품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 제품체험 및 모니터링 ▷마케팅역량 레벨업(Level-UP) 사전ㆍ사후코칭 ▷민간 대형유통망 연계 온ㆍ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해외 진출 등 체계적인 후속 마케팅이 지원된다.
구본종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선정기업에게 쿠팡 등 온라인 입점 등을 지원하고 사전ㆍ사후 코칭을 통해 많은 테스트 판매가 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관련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55-751-9762, 975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