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라는 비전 하에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재능기부 형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푸른별 환경학교’를 비롯해 ‘안전우산 기부’ 등 사업장별 지역사회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라는 업(業)의 개념을 살린 ‘푸른별 환경학교’를 2011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그 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환경교육과 체험 활동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에너지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푸른별 환경학교’는 삼성SDI, 환경보전협회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함께 만들어 낸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삼성SDI가 사업을 총괄한다. 각 차수 별로 자원한 임직원들과 대학생 자원 봉사자들이 ‘푸른별 환경학교’의 교사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용 버스인 ‘찾아가는 푸른별 환경버스’를 제작해 교육 컨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교육 컨텐츠와 장비들을 버스에 설치함으로서 날씨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레이스 체험을 비롯해, 환경문제와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업도 버스에 설치된 다양한 교구들을 통해 진행했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은 삼성SDI의 배터리가 탑재된 친환경 이동수단을 직접 체험했고, 지구온난화 체험 교육을 받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배웠다.
올해 삼성SDI는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울산ㆍ충청ㆍ구미 지역으로 전개해 총 4회, 4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푸른별 환경학교’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안전 우산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어린이들이 궂은 날씨에 쓴 우산 때문에 시야가 가려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우려를 덜어줄 수 있는 투명 케릭터 우산이다.
홍석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