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 등 68명의 의원들이 공동주최하는 개헌 토론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김부겸 민주당 의원이 주도하는 이 날 토론회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참석한다.
김부겸 의원실은 “오는 27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미완의 촛불 시민혁명 어떻게 완결할 것인가‘를 주제로 68명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의원들이 공동으로 추회하는 개헌 토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당에선 김부겸, 김종인 등 35명의 의원들이, 국민의당에서는 김동철, 천정배 등 30명의 의원들이 토론회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홍의락, 서영교, 이찬열 등 3명의 무소속 의원들도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개헌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촛불혁명 완결을 위한 우리 시대의 과제 ▶개헌, 무엇을 담을 것인가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김부겸 의원과 김동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 맡았다. 김종인 의원도 격려사를 진행한다.
김부겸 의원실 관계자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야2당의 개헌관련 입장을 총체적으로 들어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o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