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예정인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던질 질문 공모에 나섰다.

안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는 22일 5차 국정조사에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출석한다”며 “질문을 대신 해드린다”고 공지했다.

안 의원은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우 전 수석이) 아들과 함께 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다지요?”라며 “무서운 눈빛 레이저를 쏘는 남자 우병우를 당황시킬 수 있는 여러분의 송곳같은 질문을 댓글로 받으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문회 당일까지 달린 댓글을 보좌직원과 빠짐 없이 검토해 좋은 질문을 직접 우병우 증인에게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질문을 제안해주신 세 분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물로 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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