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진실을 밝힌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자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진실을 밝힌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자로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법이슈=김은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이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예고하자 반가움을 내비쳤다. 이석현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로가 트위터에 안 보여서 궁금했는데 세월호 진실을 찾아다녔다”며 “왕의 귀환처럼 반갑고 공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라면도 조심하고 혼자 다니지 마라”며 그의 신변에 우려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자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감히 그날의 진실을 말하려 한다. 나는 그동안 세월호 침몰 원인을 찾기 위해 미친 듯이 달려왔다. 그리고 이제 내가 찾아낸 진실의 흔적들을 세상에 공개하려 한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이 직접 밝힌 세월호 진실을 하나의 다큐멘터리로 만들었따. 이 다큐멘터리는 오는 25일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자로는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 댓글 개입 의혹 등을 제기하며 유명세를 얻은 네티즌 수사대 일원으로 정치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네티즌수사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