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 분당지역 22곳 경로당이 모범·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다.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우수 경로당 선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모범·우수 경로당은 분당구가 지역 내 209곳 경로당을 대상으로 회원 간 화합도, 재정운영 실태 등 14개 항목의 ‘행복지수’를 평가해 선정했다. 모범 경로당은 구미동 하얀 6단지 경로당이 뽑혔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왼쪽)이 양회원 하얀 6단지 경로당 회장(오른쪽)에 모범경로당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왼쪽)이 양회원 하얀 6단지 경로당 회장(오른쪽)에 모범경로당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왼쪽)이 양회원 하얀 6단지 경로당 회장(오른쪽)에 모범경로당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윤기천 분당구청장(왼쪽)이 양회원 하얀 6단지 경로당 회장(오른쪽)에 모범경로당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노인 82명이 이용하는 하얀 6단지 경로당은 생활체조, 우울증 관리, 노래교실, 월 1회 이·미용 서비스 연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수 경로당은 정자동 정자 경로당, 야탑1동 장미현대(아) 경로당 등이 21곳이 뽑혔다. 이날 구는 각 모범·우수 경로당에 현판과 선정서, 쌀 20㎏짜리 1포, 운영비를 부상으로 줬다. 구는 각 경로당의 우수 사례를 전파해 노인 여가 복지시설로서 기능을 강화하려고 2014년부터 경로당 행복지수 평가제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