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무안) 기자] 교육부가 주최한 ‘2016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전남지역 초ㆍ중ㆍ고 10개교가 선정돼 3년 연속 최다학교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10개교는 목포유달초, 보성벌교초, 함평손불서초, 영광초, 장성중앙초, 구례여중, 함평손불중, 광양중마고, 무안고, 전남조리과학고(곡성)이다.
이들 학교는 교육부장관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최우수학교는 500만원, 우수학교는 2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창의ㆍ인성교육 강화, 수업방법 혁신, 꿈ㆍ끼 인성중심 교육과정,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잘한 학교로서 전남은 3년 연속 10개교 이상(2014년~2015년 11개교)이 선정됐다.
특히, 벌교초(교장 김재흥), 전남조리과학고(교장 김선경)가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내년 1월 19~20일 개최되는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시상식에서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영예도 갖게 됐다.
도교육청은 이번에 선정된 학교의 우수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본청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꿈을 키우는 교실, 행복한 전남교육’실현을 위한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성중 전남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그동안 전남교육청이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미래핵심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