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 6종을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까지 총 600억 규모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9385회 노녹인 리자드 스텝다운(Step-Down)형 ELS’는 미국의 S&P5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일본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 주기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연 4.4%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두 번째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기본 수익률의 1.5배인 6.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된다.
단, 이를 만족하지 못할 시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리자드(Lizard)형 ELS’는 지수의 추가하락 이전에 조기상환을 통해 위험관리가 가능하며, 조기상환 순연으로 인한 자금이 묶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외에도 유럽의 EuroSTOXX50지수, 홍콩항셍지수(HSI)지수, 일본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 스텝다운 상품 등을 함께 출시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산관리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금융상품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