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배정 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출연 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의 소액여신금융사가 진출해있는 중국 내 3개 지역(천진, 심천, 중경)에서 2016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11월 3일 천진 재경대학교와 중경 대학교, 11월 10일 심천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현지 법인의 지점장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배정 장학재단의 출연 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12년 천진, 2013년 심천, 2014년 중경에 각각 러시앤캐시 현지 법인(亞富路)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중국 내 진출한 각 법인의 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더불어 2012년부터 배정 장학재단을 통해 현지 대학교 학생들을 매년 지속적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배정 장학재단 최윤 이사장은 “중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대한민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다. 이번에 장학생이 된 학생들이 성장하여 추후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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