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코엑스 전시장에서 ‘2016 산업융합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기술혁신 주간(11.17~19)과 연계 ▷2016 산업융합 컨퍼런스 ▷창의산업 융합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 발표회 ▷융합 아이디어 사업화 상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산업융합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조서비스 융합’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또 ‘2016 산업융합유공자’ 포상 및 ‘산업융합 선도기업’ 28개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창의산업융합 특성화 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는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창의ㆍ융합형 인재상 제시와 우수연구 성과 공유 등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삼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유연한 사고ㆍ창의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특성화 대학원의 융합 교육과정이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제조업의 서비스화가 필요하다”며 “3대 대응방향으로 전통 제조업의 서비스화, 생산방식의 혁신, 디지털 혁신기술과 접목한 신 서비스 창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