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 SNU&G 컨텍아카데미는 오는 23일(금) 판교테크노밸리 공공지원센터 국제회의장(지하 2층) 에서 ‘제3회 융합명품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제3회 융합명품강좌에는 국가과학자인 서울대 강봉균 교수가 연사로 초청되어 ‘나와 기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기억, 학습, 의사결정 등 인간의 행동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뇌 구조와 기능들을 알아보고 뇌 질환 및 뇌 연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국내 유명 융합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 강좌는 오는 7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열린다. 8회 이상 수료 시에는 차세대융합기원장 및 이사장(서울대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00명 선착순 마감한다. 사전 접수는 이미 마감돼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단체접수는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ontech.snu.ac.kr)를 참고하면 된다(문의: 031-776-4872)
강사로 나서는 강 교수는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신경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자상, 2011년 서울대 우수연구상 수상, 2012년 제8회 경암학술상 생명과학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같은 해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현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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