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오는 22~23일 ‘대고객 정부3.0 건전레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3.0 건전레저주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레저서비스를 건전하게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메시지 캡슐 추첨 이벤트’, ‘핸드 스텝퍼 이벤트’, ‘과몰입 자가진단 서비스’ 등의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마사회는 이번 ‘정부3.0 건전레저주간’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전문기관을 통해 렛츠런파크 이용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발굴했다. 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질 좋은 레저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다. 그 결과 이용객들은 이용환경 개선(41.7%), 레저콘텐츠 다양화(27%) 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유아․청소년을 위한 종합체험 프로그램 ‘시크릿 웨이 투어’와 직업체험 테마파크 ‘위니월드’, 2030 전용 플레이존 ‘놀라운지’, 원스톱 모바일 서비스 ‘마이카드2.0’ 등이 대표적인 성과다.

‘시크릿 웨이 투어’는 경주마의 일생을 주제로 한 투어 프로그램으로 말수영장, 발굽 클리닉, 말 병원 등 다양한 장소를 거치며 진행된다. ‘위니월드’는 세계 유일 말테마 롤플레잉 테마파크로 39개 체험 베뉴와 20개 액티비티로 운영된다. VR 승마, 얼굴인식 스크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놀라운지’는 모바일 및 2030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마이카드2.0’은 개별 제공되던 좌석예매, 레저정보, 경주참여 등의 정보를 원스톱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고객맞춤형 레저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마사회가 선보이는 다양한 레저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서울은 행사 주간동안 이용자 동선에 맞춰 중독예방 홍보영상과 건전레저 UCC 수상작 등을 함께 상영할 예정이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