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GS샵이 오는 23일 오후 5시40분부터 여행프로그램 ‘쇼미더트래블’을 통해 ‘모두투어 아프리카 일주 4개국’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
아프리카 여행 상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소개되는 것은 GS샵 개국이래 처음이다. 아프리카는 일정, 비용 등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TV홈쇼핑에서 방송하기 어려운 여행지였다. 하지만 최근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동남아, 유럽 등 잘 알려진 여행지가 아닌 색다른 지역을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났고,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방영되면서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인기가 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GS25는 모두투어와 연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나와 등 아프리카 남부 4개국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코스는 8일동안 진행된다. 꽃청춘의 종착지며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빅토리아 폭포 관광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는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 사파리,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케이프타운의 테이블마운틴이 여행지에 포함됐다.
일정기간에는 4성 호텔 숙박과 식사, 관광지입장료, 최대 3억원 여행자보험, 각종 세금이포함됐다. 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출발 가능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청 공식 후원으로 330만원 대부터 선보인다.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희망봉 및 케이프 포인트 트램 관광, 잠베지강 럭셔리 센셋크루즈, 테이블마운틴 360도 회전케이블카 관광 등의 혜택도 준다.
전우정 GS샵 여행 담당 과장은 “아프리카는 다른 여행지에 비해 정보가 적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GS샵과 모두투어,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청이 협업해 아프리카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명소들을 알차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