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서우가 어머니와 시간 여행을 떠났다.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선 어머니와 시간 여행을 떠난 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서우는 “엄마 나이인 50대로 가서 엄마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서우가 소개한 엄마는 자신의 최고 안티팬이다. 서우는 ”엄마가 독설가다. 악성댓글 100개보다 더 충격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평생 엄마가 우는 걸 다섯 번도 본 적이 없다. 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신다"고 말했다.이후 서우는 54세, 어머니는 90세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이후 서우와 엄마는 추억의 장소에서 서로 나이가 든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시간 여행을 끝마친 뒤 어머니는 "정말 앞으로는 서우와 즐기면서 시간 보내고 싶다"며 "사람들이 알아보든 말든 마음 편안하게 생활할 거다"고 전했다.서우 역시 "어리석게 행복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잊겠다"면서 “내가 그 나이 됐을 때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