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모델 이파니가 ‘19금’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17일 스포츠매체에 따르면 이파니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섹시추리스릴러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터프하고 섹시한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정미라는 한 커플의 살인사건에 의심을 품고 ‘데카당스’라는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해 잠입수사한다.
이파니는 첫 영화에도 불구하고 수위가 높은 노출신과 베드신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파니는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은 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 자체가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과 짜릿한 반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시크릿 관음클럽은 뉴스에서 보도된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의 생생한 현장을 르포기사처럼 해부해 만든 작품이다. 이파니, 황은수, 윤기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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