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은행ㆍ보험ㆍ증권업계의 국내 29개 금융사들이 오는 19∼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국민들이 노후에 대비하도록 금융 상식과 재무설계 노하우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행복한 100세 시대 설계를 위해 필요한 각종 연금, 부동산 및 보험관련 노하우 제공을 위한 세미나 열린다. 각 금융사의 은퇴, WM컨설팅, 퇴직연금, 재테크, 부동산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자산가가 아닌 일반인의 100세 시대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한다.
노후대비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고령친화 체험도 가능하다. 생애체험복 착용을 통해 신체적인 노화 체험을 하고, 치매진단 및 기초건강검진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사들은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로봇 청소기,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박람회 홈페이지(www.100lifefair.co.kr)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100세 시대 금융박람회 사무국(T.02-375-4620)으로 하면 된다.
참여 금융사는 광주은행, 교보생명, 동부화재, 매트라이프생명,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생명, 한국주택금융공사,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현대증권, 현대해상, KB국민은행, KB생명, KB손해보험, KB투자증권, KEB하나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