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베리굿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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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박정선 기자]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패닝이 13세 연상 연인 제이미 스트라찬과 결별한 후 심경을 전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다코타 패닝이 최근 인터뷰를 진행한 타운 앤드 컨트리 10월호를 인용해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이 3년 가까운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다코타 패닝은 이 인터뷰에서 “친구를 통해 누군가 소개 받는 게 낫다”며 “그럴 경우 대부분 이상한 사람은 만나지 않게 된다”고 에둘러 결별을 시인했다. 이어 “데이트 공포증 같은 게 생겼다. 마주보고 앉아 질문을 하고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척을 해야 한다. 참 따분한 일”이라며 간접적으로 13세 연상의 연인과 결별한 사실을 드러냈다. 다코타 패닝과 제이미 스트라찬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약 3년 동안 연인으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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