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종훈 기자] 전국 8개 지역 대학교의 체육학과 학생들이 주도하는 `제1회 유엔해비타트 유스컵 2016` 경기지역 예선대회가 오는 10월 22일 경기대 풋살장에서 열린다.‘제1회 유엔해비타트 유스컵’은 UN에서 유일하게 청년 부서가 있는 기구인 유엔해비타트(UN-Habitat)가 주최하고 유스나우(대표 김수형)와 사회적기업 위드쌤(대표 이정훈)이 주관하는 자선풋살대회다. 이는 10월 24일 세계 UN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2일(토)부터 전국 8개 지역에서 시작된다. 이번에 열리는 ‘제1회 유엔해비타트 유스컵’은 풋살장 건립과 체육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아시아·아프리카에 100개의 풋살장을 만드는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유스컵에 참가하는 축구팀의 참가비 일부가 요르단 1호 풋살장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또한 유스컵은 ‘청년의 이슈에 대해 청년 스스로가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다’는 UN청년 정책을 바탕으로, 청년들 스스로가 국가이기주의를 넘어 전세계인이 더불어 사는 청년문화를 만드는 데에 의의가 있다. 더불어 국가라는 경계를 넘어 다른 나라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그 나라 청년은 또 다른 나라 청년을 위해 활동하는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이 캠페인의 시작을 대한민국 청년들이 주도하고 요르단 1호 풋살장 건립 프로젝트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풋살대회는 다음달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서울(연세대), 경기(경기대), 인천(인천대), 강원(강원대), 충청(고려대 세종캠퍼스), 전라(호남대), 경상(창원대), 부산(동아대) 총 8개 지역에서 288개팀의 참가로 예선전이 실시되며, 결승전은 11월 19일(토) 연세대학교에서 열린다. 경기 지역 예선 접수는 10월 16일에 마감되며 10월 19일 조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 사항은 유엔해비타트 유스컵 홈페이지(www.unhabitatyouthcu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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