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불어라 미풍아’ 박신애 역할을 맡아 열연했던 오지은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 오지은은 지난달 MBC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촬영 도중 전치 8주의 발목 전방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부득이하게 중도하차하게 됐다. 오지은의 대역으로는 배우 임수향이 물망에 올라 논의 중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배우 박하나를 적극 추전하고 있다. 인터넷상에 네티즌들은 “dmfr**** 박하나!!추천요~ 닮아서 사람 바뀌어도 잘 모를 듯” “yuny**** 임수향은 밝은 역이 잘어울리는데, 박하나가 이역에는 더 어울릴 듯” “mo53**** 오지은하고 박하나가 닮았더만. 박하나가 하면 사람 바뀐 건지 모를 거 같은데” “eohk**** 난 박하나 생각했는데 둘이 이미지가 비슷해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지은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배우의 강한 의지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촬영을 강행하고자 했으나 부득이하게도 수술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을 받고 제작진과의 충분한 협의 끝에 중도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오지은은 수술 전 부상투혼을 발휘해 지난 1일까지 예정에 있던 촬영 스케줄을 모두 마무리 짓고 불어라 미풍아’ 12화를 끝으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