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하청기업 동반성장을 선도해 온 기업, (주)한화’ 회사에 이 같은 수식어를 붙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이태종 (주)한화 대표이사다.
이태종 대표이사는 올해 고용노동부 주최 대한민국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주)한화가 노사상생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늘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데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주)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경영철학을 토대로 대금 결재방식 개선, 환경개선지원, 복지향상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년 우수 협력업체 시상을 통해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물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결재하고, 협력사 연구개발품목에는 연 950억원 가량의 선금을 지급했다.
특히 연간 5000여 만원을 협력사의 환경개선공사 작업에 지원하고,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상생펀드를 조성해 135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주)한화는 협력업체 직원들이 역량 향상에 필요한 교육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6개 우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원가, 생산, 품질관리, 연구개발(R&D) 등 직무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9000만원 가량의 교육 바우처를 지원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대표이사는 “물품대금 조기 현금지급, 보증보험 징구 면제, 사급자재 구매 지원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원승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