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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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외출 나온 해병대 병사들이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 혐의로 해병대 병사 A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을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쯤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시민의 112 신고를 받고 해당 오피스텔 현장에 출동해 각기 다른 방에 있던 A씨 등 3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성매매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군 당국에 신병을 인계했다.


bb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