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 첫 취항
추석 연휴 전 노선 기내서 감사편지·한과 전달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파라타항공이 첫 취항 1주년과 추석을 맞아 추석 연휴 기간 운항하는 모든 항공편에서 탑승객에게 임직원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편지와 한과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에 첫 취항하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 양양~제주 노선은 파라타항공의 첫 취항 노선이자 첫 국내선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상징적인 노선이다.
지난해 9월 30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약 11개월간 파라타항공은 양양~제주 노선에서 총 1255편(편도 기준)을 운항했고, 17만7741명이 이 노선을 이용했다. 양양~상하이를 시작으로 한 양양발 국제선도 단계적으로 준비 중이다.
하늘길도 지난 1년 새 빠르게 넓어졌다. 국내선에 이어 지난해 11월부터 일본과 베트남 등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삿포로와 하노이 등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11월에는 첫 중국 노선인 선전 취항도 앞두고 있다. 이달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 운수권 배분에서 상하이, 항저우 운수권을 확보함에 따라 파라타항공의 중국 네트워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내에서 제공되는 감사편지에는 첫 취항부터 지금까지 파라타항공을 선택하고 응원해 준 고객들에 대한 임직원의 감사 마음을 담았다. 명절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과도 함께 마련해 추석 연휴 여행길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9월 30일 양양에서 제주로 향했던 첫 비행을 시작으로 어느덧 고객들과 함께한 시간이 1년을 맞게 됐다”며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더 좋은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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