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스포츠시설 등 가족 단위 체험 늘려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점포별 체험 콘텐츠와 이벤트를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텀시티에서는 아이스링크 이용권과 키자니아 반일권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대구신세계에서는 트램폴린 체험 공간 ‘바운스’와 아쿠아리움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점에서는 플레이파크 놀이기구 1회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대전신세계에서는 스포츠체험시설 ‘스포츠몬스터’의 3시간 이용권을 할인한다.
의정부점에서는 CGV 영화 관람 할인권을 제공한다. 천안아산점은 교보문고 도서 구매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고려해 실내 동물 체험 공간인 ‘주렁주렁’ 할인권을 준비했다.
F&B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대구신세계에서는 ‘호일당’과 ‘타코마스터’를 선보인다. 센텀시티에서는 ‘오도넛’ 팝업이 열린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야끼마츠리’, 본점에서는 ‘팡팡사라다빵’이 각각 팝업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연휴 기간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푸빌라 키링과 패치 세트를 증정한다. 윷놀이 이벤트를 비롯해 에어볼, 럭키볼, 컬러링 스텝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액티브 폴(Active Fall)’ 테마 행사를 통해 패션·스포츠·키즈 카테고리의 다양한 브랜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온라인 채널 ‘비욘드신세계’에서도 가을 나들이 관련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쿠폰 혜택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쇼핑뿐 아니라 먹거리, 문화 체험, 참여형 이벤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추석 이후에도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