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6일 오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열린마당에서 열린 ‘경로당 연합 발표회’에 참석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무대를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이번 발표회는 한가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이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즐기고 경로당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훌라모아와 어린이집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경로당별 참가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이날 유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공연을 준비한 경로당 어르신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오늘은 그동안 함께 배우고 익혀오신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시는 날”이라며 “조금 실수하셔도 괜찮으니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신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더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낡고 불편한 경로당 시설을 꾸준히 개선하고, 경로당까지 확대된 ‘어르신 밥상’도 든든히 이어가겠다”며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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