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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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0일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전달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의 평가‧시상하는 상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노원구는 청년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비롯해 청년 지원사업, 정책 참여와 소통 등 청년친화 정책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구는 청년 취·창업 지원부터 자치구 최초 청년심리상담센터 운영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노원 청년정책 거버넌스센터와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청년이 정책의 당사자로서 직접 참여하고 행정과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청년이 직접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청년참여예산제도 운영하고 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는 지역 내 7개 대학 학생 대표로 구성된 ‘노원구 대학총학생회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대학생·청년과의 정책 소통과 참여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청년정책 성과와 비전을 인정받은 뜻깊은 평가”라며 “청년이 오래 머무는 도시, 청년이 주인공인 노원을 위해 청년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