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나루아트센터 광장서 개최… 19개 단체 참여하는 상생·알뜰 추석장터 열려
자매도시 특산물·먹거리 저렴하게 판매 및 무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구민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2026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나루아트센터 앞 광장(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인근)에서 열린다.
장터에는 광진구의 자매·우호도시 8곳을 포함해 지역 내 중소기업, 새마을부녀회 등 총 19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양평 오미자청, 영광 참굴비, 문경 사과선물세트, 서산 생강한과 등 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방·가죽제품·스카프 등 생활용품과 드립백 커피, 모둠전, 모시송편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된다.
방문객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공기정화식물(스칸디아모스) 화분 꾸미기,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며, 1인당 1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자매도시와 상생하고자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며 “우수한 특산물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직거래장터에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