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가 9일 교내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청 및 지역 웰니스 전문 기업들과 함께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수성대 강성수 산학협력단장, 김남조 평생직업교육처장, 김영희 피부건강관리학부 학부장 등을 비롯해 수성구청 미래교육과 안기영 과장, 성상정 팀장 등이 참석했다.
또 ㈜로쥬네스(남정희 대표), 웰니스 Ab(이주미 대표), 런마클(정혜진 대표), 소소래(김종주 대표), 브리드인요가&명상(강나영 대표), 아트명상센터(권민경 대표) 등 지역 웰니스 분야 6개 협약 기업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대학·산업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수성대 강성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지·산·학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부합하는 웰니스 큐레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평생직업교육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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