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최근 인테리어디자인과 2학년 학생 9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 오사카·교토·효고 일원에서 5박 6일간 진행한 ‘해외선진기술연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초고층 랜드마크인 ‘아베노 하루카스’를 비롯해 도심 상업공간 재생의 대표 사례인 ‘난바파크스’, 일본의 대표 건축·주거자재 기업인 ‘LIXIL 오사카 쇼룸’,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나카노시마 어린이 책의 숲 도서관’과 ‘아와지 유메부타이’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 ‘교토 신풍관(Shin-Puh-Kan)’에서는 기존 건축물의 역사성을 살리면서 현대적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봤으며‘다케나카 목공도구관’에서는 일본 전통 목조 건축의 결합 구조와 목공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권기태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건축과 인테리어 공간을 직접 경험하면서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의 언어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