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대구도시개발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지역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 10명을 비롯해 3개 공공기관에서 총 23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침수 가옥과 농가 주변에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수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교통공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대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경계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