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김치, 담양한과, 완도 전복을 드립니다”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역특산품 홍보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창립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0월 30일까지광주은행 ‘와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벤트는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와 ‘빛나는 동행 ON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와뱅크’에서 응모한 뒤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거나 상품별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상품은 ▷원화예금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원화적금 5만원 이상 신규 가입 ▷펀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개인형 IRP 10만원 신규 가입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공과금 자동이체 등록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증가 등이다.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에서는 총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숙박권, 지역 특산품 등을 제공한다. 경품은 광주 김치, 완도 전복, 담양 한과, 장흥 표고, 구례 산수유즙, 곡성 백세미, 진도 돌미역, 여수 돌산 갓김치 등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구성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빛나는 동행 ON 이벤트’에서는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총 58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00원권을 제공한다.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은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