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13일 태화강 제3둔치

낮에는 소풍, 밤엔 공연·영화

오는 12일과 13일 울산 태화강 제3둔치에서 열리는 ‘2026 울산 남구 강변영화제’ 안내 포스터. [울산 남구청 제공]
오는 12일과 13일 울산 태화강 제3둔치에서 열리는 ‘2026 울산 남구 강변영화제’ 안내 포스터. [울산 남구청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오는 12일, 13일 이틀 동안 울산 태화강 제3둔치에서 ‘2026 울산 남구 강변영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는 ‘낮에는 PLAY, 밤에는 MOVIE’를 슬로건으로 낮에는 가족 단위의 소풍, 저녁에는 공연과 영화를 관람하는 체류형 문화축제로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돗자리와 나무테이블 등 피크닉형 관람 공간을 마련하고 ▷모래·풍선 놀이터 ▷바닥 분필 스케치 ▷비눗방울 ▷달고나 체험 ▷네컷 사진 ▷특수분장 등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 ▷이색 참여 프로그램인 ‘멍때리기 대회’를 운영한다.

또한 태화강에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등을 준비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남구 청년몰이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개막일인 12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채연과 지역 가수 공연이 열린다. 영화는 12일 오후 5시부터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 ▷왕과 사는 남자, 13일에는 ▷쿵푸팬더4 ▷살목지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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