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공터
공연,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준비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울주군 삼남읍 교통리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옆 공터에서 열린다.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는 전국 유일의 먹거리 특구인 ‘언양 한우불고기특구’의 위상을 알리는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는 공연 무대와 함께 체험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포토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축제 첫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손빈아·지원이·싸비·백수정·수근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해피니스, 프렌즈, 루나틱레벨5 등이 출연하는 신나는 ‘쇼 무대’를 비롯해 어린이 마술쇼, 함께하는 지역주민 참여공연, 참여 놀이방(ox퀴즈, 가위바위보 등), 현장노래방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에는 한우 즉석 경매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JCN ‘우리동네 가수왕’ 무대가 열린다.
김성률 언양한우불고기축제 추진위원장은 “10년 만에 언양에서 열리는 한우불고기 축제인 만큼 울주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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