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이상 왼쪽부터).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신문 김성수 사장, KLPGA 김순희 수석 부회장,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이사(이상 왼쪽부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가 서울 강동구 KLPGA 사옥에서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의 개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26시즌 KLPGA투어로 열리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은 서울신문과 아이스버그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다. 본 대회는 올 시즌 KLPGA투어 최고 상금액인 총상금 15억 원의 규모로 치러지며, 오는 10월 1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H1 클럽에서 펼쳐진다.

조인식에 참석한 아이스버그골프 유용문 대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서울신문과 최고의 품격을 자랑하는 KLPGA와 뜻깊은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주요 타이틀 경쟁이 절정에 달하는 10월, 투어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훌륭한 대회가 열리게 되어 뜻깊다”며 “치열한 순위 다툼 속에서 선수들이 후회 없는 명승부를 펼치고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스버그골프는 1974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 ‘아이스버그(ICEBERG)’의 감성을 페어웨이로 확장해 2024년 한국에서 론칭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