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김지운 감독 신작 ‘밀정’이 ‘황금 추석 연휴’ 흥행 선점에 나섰다.14일 오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이 이날 오후 3시 45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3588명을 기록했다. 지난 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 300만을 넘어섰다.‘밀정’의 300만 돌파 속도는 역대 추석 흥행작 1000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비롯해 ‘사도’보다 3일 빠른 기록이다. 개봉 2주차 국내외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는 것은 물론 57.9%의 압도적인 예매율로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날을 시작으로 5일 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흥행 속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개봉 8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독보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밀정’은 지난 7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