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담 대응 조직인 ‘Wa 반도체 전담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은행의 브랜드 정체성 ‘Wa’와 현장 중심 실행조직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 조직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구성했다.
반도체 산업의 앵커뱅크(Anchor Bank) 역할을 수행한다.
산단 조성부터 기업 성장까지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금융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에 유입되는 정책자금과 투자금융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 중소 협력업체로 이어지는 선순환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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