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서 공연&격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팝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으로, 청소년 K-팝 지망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출격했다.
마치 무명시절 브레이브걸스가 군부대 등지로, 최근 K-팝 그룹 화제성 1위에 올라있는 리센느가 맨땅 어린이 운동회, 마을잔치 등에 나가며, 꾸준히 실전 공연을 하고, 팬들의 마음을 얻었던 것 처럼, 중소돌 피프티피프티도 낮은 데로 임했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한 제16회 2026년 T&U 전국 청소년 가요제, 축하무대였다.
이 가요제는 29일 밤, 화천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김세훈 군수를 비롯한 참가 청소년,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가요제에는 보컬(노래·랩)과 댄스 등 2개 분야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14~19세 청소년 20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주민들도, 관광객도, 피프티피프티도, 김세훈 군수도 미래 K-팝을 빛내거나, 각자의 위치에서 분위기를 띄우며 명랑바이러스를 전파할 이들에게 갈채를 보냈다. 각 분야 우승팀은 상금 150만원씩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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