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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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최근 교내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유한킴벌리 재직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한 재직자 훈련 향상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산업 변화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교육훈련을 통해 재직자들의 드론 운용 능력을 높이고 자격증 취득과 기업 내 드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드론 기초 이론, 이착륙 및 호버링 등 기본 조종, 방향 전환 및 기본 비행, 코스 비행 및 자세 제어, 자격시험 대비 최종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또 드론 비행뿐만 아니라 축구드론, 항공촬영 및 영상편집 등 다양한 드론 활용 분야를 교육에 반영해 재직자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앞으로도 산업체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실무·자격 연계교육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