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이병헌이 영화 ‘매그니피센트7’에 대한 토론토국제영화제 현지 반응을 전했다.1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매그니피센트7’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극중 7인의 주인공 가운데 한 명인 동양인 암살자 ‘빌리 락스’역을 연기한 이병헌이 참석했다.이날 이병헌은 “모든 배우들이 같이 함께 고생했다.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제작했다. 그래서 긴 시간 동안 친해졌다”면서 “오랜만에 영화제에서 다시 봐서 우선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이어 “1000명이 넘는 듯한 관객들과 함께 출연한 영화들 함께 본 다는 것은 너무 행복하다”면서 “관객들의 리액션 하나 하나가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매그니피센트7’은 정의가 사라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7인의 무법자들이 한데 모이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를 시작하는 와일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1967년 개봉한 서부극의 걸작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병헌 외에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