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 감축…유사 기능 통합·재배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민선 9기 들어 미래 전략과 민생경제, 복지·안전 기능을 강화하고 유사하거나 연계 가능한 기능을 통합·재배치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4일 울산 남구에 따르면 ▷민생경제 회복 ▷현장 중심 소통행정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민선 9기 핵심과제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 및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안을 18일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내달 제280회 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현재 7국 체제에서 6국 체제로 관리기구는 줄이고, 복지·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대응 인력은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원은 기존 907명에서 935명으로 28명 늘어난다. 직급별로는 4급 1명을 감축하고 6급 1명, 7급 10명, 8급 15명, 9급 3명을 증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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